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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심포지온
Sensory Symposion
2019 Platform-L Live Arts Program
기 획: 손과얼굴
연 출: 정혜진
퍼포머: 강병우, 강정아, 송재연, 임기오, 정혜진
움직임: 송재연
오브제: 임기오
텍스트: 강정아
사운드: Wailer
영 상: 정혜진
드라마트루기: 강병우
기록영상: 이태돈, 정혜진
<감각 심포지온: 미래주의 다이닝>은 신체와 감각을 이용해 ‘상호적 감각'을 향유해 보기 위한 프로젝트다. '상호적 감각'의 도구로써 다이닝 체계에서의 단계들을 차용해 퍼포먼스는 진행된다. 손과얼굴의 프로젝트에서 관객은 주체적 행위자로써 작품 구성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본 프로젝트에서 관객의 역할은 ‘미래주의자'로 부여된다.
<Sensory Symposion: Futuristic Dining> is a project to enjoy ‘Interactive Senses’ using the body and senses. The performance is carried out by borrowing steps from the dining system as a tool for 'Interactive Senses'. In the Hands and Face's project, the audience actively intervenes in the composition of the work as an independent performer, and the role of the audience in this project is given as a ‘fut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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